이름
이름이란,
우주속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영혼이 내게 유일하게 남겨둔
유일한
주소….
작은나무
커피 향/강민경
바람찍기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이름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메아리
묵언(默言)(1)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
벌과의 동거 / 성백군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촛불/강민경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우리들의 애인임을
벌 / 성백군
풀잎의 연가
부부 / 성백군
사서 고생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