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2019.02.27 02:29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조회 수 2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Screen Shot 2019-02-27 at 12.20.02 PM.png


소망이 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소망을 품을 수 있으며, 믿음이 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그 사람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면 그 사람이 믿고싶고, 그 사람에 대해 소망의 새싹이 그대의 가슴속에서 솟아 납니까? 그건, 사랑이 시작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대의 삶속에 새로운 사계가 시작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작은나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70 기타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file 작은나무 2019.03.04 209
1369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3.02 198
1368 그리움의 시간도 작은나무 2019.03.01 131
1367 커피 향/강민경 강민경 2019.02.28 170
1366 수필 바람찍기 file 작은나무 2019.02.28 262
» 수필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file 작은나무 2019.02.27 203
1364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26 135
1363 이름 2 작은나무 2019.02.23 181
1362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2.22 118
1361 수필 메아리 file 작은나무 2019.02.21 244
1360 묵언(默言)(1) 2 작은나무 2019.02.21 200
1359 기타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미주문협 2019.02.21 176
1358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9 106
1357 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 강민경 2019.02.16 264
1356 벌과의 동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2 118
1355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05 119
1354 촛불/강민경 강민경 2019.02.03 121
1353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30 190
1352 우리들의 애인임을 강민경 2019.01.26 206
1351 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24 162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