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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69 시조 편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3 141
1568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유진왕 2021.08.09 141
1567 희망 고문 / 성백군 4 하늘호수 2021.08.10 141
1566 시조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3 141
1565 살고 지고 유성룡 2006.03.24 142
1564 생각은 힘이 있다 강민경 2016.09.25 142
1563 낙엽 단풍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30 142
1562 깜박이는 가로등 강민경 2015.11.06 142
1561 가을에게/강민경 강민경 2018.09.23 142
1560 4B 연필로 또박또박 1 유진왕 2021.08.11 142
1559 시조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9 142
1558 마리나 해변의 일몰 file 윤혜석 2013.06.21 143
1557 시조 비켜 앉았다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09 143
1556 변신을 꿈꾸는 계절에-곽상희 미주문협 2018.03.09 143
1555 나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25 143
1554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0 143
1553 시조 칠월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5 143
1552 시조 가슴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2 143
1551 소음 공해 1 유진왕 2021.07.22 143
1550 이사(移徙)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1.04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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