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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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7 | 수필 |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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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2.21 | 898 |
| 986 | 시 |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2.22 | 386 |
| 985 | 시 | 이름 2 | 작은나무 | 2019.02.23 | 507 |
| 984 | 시 |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26 | 457 |
| 983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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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2.27 | 739 |
| 982 | 수필 |
바람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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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2.28 | 1009 |
| 981 | 시 | 커피 향/강민경 | 강민경 | 2019.02.28 | 539 |
| 980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394 |
| 979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2 | 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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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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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04 | 1120 |
| 977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5 |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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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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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06 | 1145 |
| 975 | 시 | 묵언(默言)(2) | 작은나무 | 2019.03.06 | 541 |
| 974 | 시 | 봄날의 고향 생각 | 강민경 | 2019.03.10 | 533 |
| 973 | 시 | 새분(糞) | 작은나무 | 2019.03.12 | 492 |
| 972 | 시 |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2 | 549 |
| 971 | 시 | 고백 (6) | 작은나무 | 2019.03.14 | 511 |
| 970 | 시 |
별이 빛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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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17 | 393 |
| 969 | 시 | 산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9 | 488 |
| 968 | 시 |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 강민경 | 2019.03.20 | 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