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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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 시 |
부르카
1 ![]() |
유진왕 | 2021.08.20 | 107 |
1948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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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2 | 107 |
1947 | 시조 |
낙장落張 / 천숙녀
2 ![]() |
독도시인 | 2022.02.06 | 107 |
1946 | 바람아 | 유성룡 | 2008.02.28 | 108 | |
1945 | 시 |
거 참 좋다
1 ![]() |
유진왕 | 2021.07.19 | 108 |
1944 | 시 | 엄마 마음 | 강민경 | 2018.06.08 | 108 |
1943 | 시 |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 박영숙영 | 2018.08.22 | 108 |
» | 시 |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08 |
1941 | 시 | 산그늘 | 정용진 | 2019.06.30 | 108 |
1940 | 시조 |
넝쿨찔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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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2 | 108 |
1939 | 시조 |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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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6 | 108 |
1938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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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1 | 108 |
1937 | 어떤 진단서 | 이월란 | 2008.04.16 | 109 | |
1936 | 가시 | 성백군 | 2012.10.04 | 109 | |
1935 | 시 |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01 | 109 |
1934 | 시 | 탄탈로스 전망대 | 강민경 | 2018.03.02 | 109 |
1933 | 시 |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 강민경 | 2019.10.11 | 109 |
1932 | 시 | 왜 이렇게 늙었어 1 | 강민경 | 2019.12.17 | 109 |
1931 | 시 |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5.01 | 109 |
1930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1 ![]() |
독도시인 | 2021.03.04 | 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