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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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 시 | 마지막 잎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06 | 149 |
1388 | 마흔을 바라보며 | 박성춘 | 2010.05.21 | 822 | |
1387 | 막 작 골 | 천일칠 | 2005.01.27 | 486 | |
1386 | 시 | 막힌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14 | 81 |
1385 | 만남을 기다리며 | 이승하 | 2005.07.10 | 369 | |
1384 | 만남의 기도 | 손영주 | 2007.04.24 | 236 | |
1383 | 시조 | 만추晩秋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03 | 138 |
1382 | 기타 | 많은 사람들이 말과 글을 먹는다/ Countless people just injest words and writings | 강창오 | 2016.05.28 | 579 |
1381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5 | 81 |
1380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9 | 130 |
1379 | 시조 | 말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4.02 | 205 |
1378 | 시조 | 말의 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9 | 119 |
1377 | 시 | 맛 없는 말 | 강민경 | 2014.06.26 | 197 |
1376 | 시 |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 유진왕 | 2021.07.28 | 103 |
1375 | 망부석 | 이월란 | 2008.03.19 | 154 | |
1374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123 |
1373 | 시 | 매실차 1 | 유진왕 | 2021.07.20 | 149 |
1372 | 매지호수의 연가 | 오영근 | 2009.04.25 | 673 | |
1371 | 맥주 | 박성춘 | 2010.10.01 | 809 | |
1370 | 시조 | 맨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6 | 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