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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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 시 | 엉뚱한 가족 | 강민경 | 2014.11.16 | 223 |
1388 | 시 | 낯 선 승객 | 박성춘 | 2015.06.15 | 223 |
1387 | 시 | 어머니의 소망 | 채영선 | 2017.05.11 | 223 |
1386 | 시조 |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31 | 223 |
1385 | 시 | 봄 배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20 | 223 |
1384 |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여인상 | 유성룡 | 2007.08.16 | 222 | |
1383 | 꿈길 | 이월란 | 2008.04.21 | 222 | |
1382 | 시 | 입춘(立春) | 하늘호수 | 2017.02.15 | 222 |
1381 | 시 | 들꽃 선생님 | 하늘호수 | 2016.09.07 | 222 |
1380 | 시 | 상현달 | 강민경 | 2017.11.20 | 222 |
1379 | 시 | 듣고 보니 갠찮다 | 강민경 | 2019.04.10 | 222 |
1378 | 시 | 정용진 시인의 한시 | 정용진 | 2019.05.17 | 222 |
1377 | 시 |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 泌縡 | 2020.05.09 | 222 |
1376 | [시]휴머니즘 | 백야/최광호 | 2007.03.25 | 221 | |
1375 | 시 | 밤비 | 하늘호수 | 2016.06.10 | 221 |
1374 | 시 | 미리준비하지 않으면 | 강민경 | 2016.01.26 | 221 |
1373 | 시 | 그만큼만 | 작은나무 | 2019.05.15 | 221 |
1372 | 수필 | 메아리 | 작은나무 | 2019.02.21 | 221 |
1371 | 시 |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09 | 221 |
1370 | 그대 가슴에 | 강민경 | 2009.01.06 |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