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811
어제:
1,586
전체:
16,504,51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9.04.04 21:19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정용진
조회 수 1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89 시 봄/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04 127
» 시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04 108
1387 시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03 122
1386 시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강민경 2019.04.01 72
1385 시 신(神)의 마음 작은나무 2019.03.29 200
1384 시 봄,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28 129
1383 수필 나무 file 작은나무 2019.03.24 147
1382 수필 인연 작은나무 2019.03.22 152
1381 시 3시 34분 12초... 작은나무 2019.03.21 250
1380 시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강민경 2019.03.20 239
1379 시 산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19 194
1378 시 별이 빛나는 밤에 file 작은나무 2019.03.17 90
1377 시 고백 (6) 작은나무 2019.03.14 151
1376 시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12 164
1375 시 새분(糞) 작은나무 2019.03.12 188
1374 시 봄날의 고향 생각 강민경 2019.03.10 263
1373 시 묵언(默言)(2) 작은나무 2019.03.06 194
1372 기타 고백(1) file 작은나무 2019.03.06 187
1371 시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3.05 155
1370 기타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file 작은나무 2019.03.04 145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