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90 | 시 | 벚꽃 | 작은나무 | 2019.04.05 | 128 |
1389 | 시 | 봄/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70 |
» | 시 |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39 |
1387 | 시 |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03 | 158 |
1386 | 시 |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 강민경 | 2019.04.01 | 94 |
1385 | 시 | 신(神)의 마음 | 작은나무 | 2019.03.29 | 231 |
1384 | 시 | 봄,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28 | 147 |
1383 | 수필 | 나무 | 작은나무 | 2019.03.24 | 190 |
1382 | 수필 | 인연 | 작은나무 | 2019.03.22 | 189 |
1381 | 시 | 3시 34분 12초... | 작은나무 | 2019.03.21 | 280 |
1380 | 시 |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 강민경 | 2019.03.20 | 262 |
1379 | 시 | 산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9 | 213 |
1378 | 시 | 별이 빛나는 밤에 | 작은나무 | 2019.03.17 | 122 |
1377 | 시 | 고백 (6) | 작은나무 | 2019.03.14 | 182 |
1376 | 시 |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2 | 199 |
1375 | 시 | 새분(糞) | 작은나무 | 2019.03.12 | 220 |
1374 | 시 | 봄날의 고향 생각 | 강민경 | 2019.03.10 | 291 |
1373 | 시 | 묵언(默言)(2) | 작은나무 | 2019.03.06 | 220 |
1372 | 기타 | 고백(1) | 작은나무 | 2019.03.06 | 210 |
1371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5 | 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