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깃털은 눈이 부시다
2006.03.19 15:22
김준철[-g-alstjstkfkd-j-]1998년 출판된 김준철 시인의 첫시집.
"김준철의 시는 이제 세상을 향애 눈을 뜬 '나'가 왜 세상과 자신이 단절이 되어 있으며 그런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곰곰히 되짚어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러면서도 자기 자신만의 세계, 벽속에 같힌 자아가 날개짓을 보여주는 다소 희망적이면서도 낙관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어 건강한 자아탐색을 잘 드러내고 있다."
-- 우정권 평론가의 해설 <기억의 숲속에 갇힌 자아의 글쓰기> 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늙은 황야의 유혹 | 관리자_미문이 | 2009.08.08 | 802 |
63 | 해외문학 2008 봄호 | 미문이 | 2008.04.07 | 803 |
62 | 영혼 건드리기 | 미문이 | 2008.10.28 | 808 |
61 | 안서영 시집-흰꽃숨 [1] | 미주문협 | 2017.08.23 | 809 |
60 | 보이지 않는 하늘도 하늘이다 | 미문이 | 2007.09.18 | 810 |
59 | 낙엽새가 아픔을 물어왔습니다 | 미문이 | 2007.11.21 | 811 |
58 | 붉은 흉터가 있던 낙타의 생애처럼 | 미문이 | 2010.10.18 | 811 |
57 | 살아가는 일도 사랑하는 일만큼이나 | 미문이 | 2008.03.04 | 812 |
56 | 휴먼 알피니스트 | 미문이 | 2007.09.30 | 818 |
55 | 내 고향은 소록도 | 미문이 | 2008.06.08 | 818 |
54 | 잠시 휴식 | 미문이 | 2008.08.27 | 819 |
53 | 빛 바랜 사진첩 | 미문이 | 2007.12.24 | 821 |
52 | 고향이 있었다 | 미문이 | 2008.11.20 | 821 |
51 | 버팀목 | 미문이 | 2008.04.09 | 822 |
50 | 바람은 새의 기억을 읽는다 | 미문이 | 2008.10.06 | 823 |
49 | 붉은 바다 | 미문이 | 2010.04.19 | 824 |
48 | 너를 향해 사랑의 연을 띄운다 | 미문이 | 2007.03.25 | 826 |
47 | 창가에 기대선 장미 | 미문이 | 2010.01.31 | 826 |
46 | 레몬향기처럼 | 미문이 | 2007.11.12 | 827 |
45 | 선물 | 미문이 | 2007.10.22 | 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