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새의 기억을 읽는다
2008.10.06 04:59
![](/files/attach/images/19390/996/019/8e59ecd326d85fe9e74eace725d9c704.jpg)
김준철[-g-alstjstkfkd-j-] 시간과 무게를 견디는 '기억' 과 '그리움'의 힘 김준철의 시세계는 '기억'과 '그리움'의 풍경을 통해 세상이 살 만한 것이라는 사실을 가장 근원적인 터치로 보여 주었다. 그 힘으로 그는 시간의 가혹한 무게를 견딘다. 그 진정성 있는 세계를 통해 우리도 우리의 '기억'과 '그리움'을 부조한다. 우리도 그 힘으로 이 세상을 건넌다. - 유성호(문학 평론가,한양대 교수)의 작품해설 중에서- -2008년 1월 31일 발행-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4 |
유도화 피인 아침에
![]() | 미문이 | 2005.10.10 | 480 |
343 |
혼돈속에 핀 코스모스
![]() | 미문이 | 2005.10.17 | 202 |
342 |
꽃들은 말한다
![]() | 미문이 | 2005.10.24 | 185 |
341 |
現代詩의 招待
![]() | 미문이 | 2005.10.31 | 154 |
340 |
가시나무새의 사랑
![]() | 미문이 | 2005.11.12 | 194 |
339 |
그 남자네 집
![]() | 미문이 | 2005.11.20 | 488 |
338 |
눈사람은 다리가 없다
![]() | 미문이 | 2005.11.27 | 189 |
337 |
풍경은 혼자 울지 않는다
![]() | 미문이 | 2005.12.06 | 153 |
336 |
진실을 아는 아픔
![]() | 미문이 | 2005.12.18 | 171 |
335 |
사랑의 땅
![]() | 미문이 | 2005.12.25 | 278 |
334 |
미주시문학
![]() | 미문이 | 2006.01.03 | 291 |
333 |
넋새가 운다
![]() | 미문이 | 2006.01.10 | 200 |
332 |
물빛 사랑이 좋다
![]() | 미문이 | 2006.01.17 | 290 |
331 |
숨겨진 사진 첩
![]() | 미문이 | 2006.01.25 | 287 |
330 |
임혜신이 읽어주는 오늘의 미국 현대시
![]() | 미문이 | 2006.02.01 | 492 |
329 |
아들의 그림
![]() | 미문이 | 2006.02.06 | 126 |
328 |
거문도에 핀 동백꽃은
![]() | 미문이 | 2006.02.13 | 181 |
327 |
작디작은 섬에서의 몽상
![]() | 미문이 | 2006.02.20 | 267 |
326 |
해외동포문학
![]() | 미문이 | 2006.02.26 | 248 |
325 |
섬진강 달맞이꽃
![]() | 미문이 | 2006.03.04 | 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