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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사랑 할 마음이 없어

사랑을 않아는 것 까


사랑 할 마음은 있는데

사랑 할 상대가 없어 못하는 것 까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7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강민경 2019.10.11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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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개망초 꽃이 나에게 강민경 2019.10.22 431
884 코스모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25 418
883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강민경 2019.10.25 354
882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1 370
881 엄마는 양파 강민경 2019.11.06 524
880 길 떠나는 가을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8 452
879 일상에 행복 강민경 2019.11.09 389
878 아름다운 마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15 580
877 당신은 내 밥이야 강민경 2019.11.19 447
876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22 379
875 하와이 등대 강민경 2019.11.22 384
874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03 477
873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04 677
872 가슴 뜨거운 순간 강민경 2019.12.06 436
871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07 382
870 겨울, 담쟁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10 407
»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15 386
868 인생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17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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