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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마음속에

함께하고 싶은 당신


둘만 있는

그 곳에


당신은 사思 - 나는 랑量

“사랑”이라는 두 글자의 문패를 달아놓고

이해하고, 베풀고, 용서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함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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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한송이 들에 핀 장미 유성룡 2006.07.18 472
84 한시 십삼분의 글자 박성춘 2007.11.24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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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수필 한중 문학도서관 개관 운영계획 김우영 2015.06.04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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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한해가 옵니다 김사빈 2008.01.02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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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19.12.2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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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해 돋는 아침 강민경 2015.08.16 193
72 해 바 라 기 천일칠 2005.02.07 243
71 해 바람 연 박성춘 2008.01.02 169
70 해 후(邂逅) 천일칠 2005.01.27 198
69 해는 달을 따라 돈다 JamesAhn 2007.08.25 323
68 해는 저물고 성백군 2008.09.23 142
67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泌縡 2020.10.18 161
66 해를 물고 가는 새들 강민경 2014.07.02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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