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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마음속에

함께하고 싶은 당신


둘만 있는

그 곳에


당신은 사思 - 나는 랑量

“사랑”이라는 두 글자의 문패를 달아놓고

이해하고, 베풀고, 용서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함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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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9 (단편) 나비가 되어 (5) 윤혜석 2013.06.23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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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 낙원은 배부르지 않다 강민경 2016.10.01 241
1486 물웅덩이에 동전이 강민경 2018.04.19 241
1485 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03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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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강민경 2019.03.20 239
1476 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 강민경 2019.02.16 239
1475 위, 아래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15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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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 초석 (礎 石 ) 강민경 2006.08.18 238
1472 등라(藤蘿) 이월란 2008.02.16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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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시인을 위한 변명 황숙진 2008.04.05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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