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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마음속에

함께하고 싶은 당신


둘만 있는

그 곳에


당신은 사思 - 나는 랑量

“사랑”이라는 두 글자의 문패를 달아놓고

이해하고, 베풀고, 용서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함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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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9 아기 예수 나심/박두진 file 오연희 2016.12.23 365
1488 아가 얼굴위에 강민경 2008.05.15 168
1487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泌縡 2020.08.31 81
1486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泌縡 2020.11.11 116
1485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泌縡 2020.08.23 227
1484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泌縡 2021.01.01 153
1483 기타 씨줄과 날줄/펌글/박영숙영 박영숙영 2020.12.13 344
1482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이승하 2008.02.08 134
1481 쌍무지개 강민경 2005.10.18 206
1480 성백군 2006.03.14 217
1479 시조 십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6 163
1478 십년이면 강, 산도 변한다는데 강민경 2014.02.25 240
1477 심야 통성기도 하늘호수 2017.09.28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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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 시조 실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7 100
1474 시조 실 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4 130
1473 신처용가 황숙진 2007.08.09 593
1472 신아(新芽)퇴고 유성룡 2006.03.03 279
1471 신선이 따로 있나 1 유진왕 2021.07.21 202
1470 신선과 비올라 손홍집 2006.04.07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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