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587
어제:
3,386
전체:
16,999,22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1.11 12:55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泌縡
조회 수 2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세상에

100% 만족한 삶을 사는

사람은 없을 거다

 

알고 보면

가진 사람이나

가지지 못한 사람이나

항상 부족함이 있기 마련

 

보기에는

외롭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다 외로울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한자씩 글을 쓰다 보면

 

그 외로움을

행복으로 바꾸어

즐겁게 삶을 사니

행복하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0 시 왜 이렇게 늙었어 1 강민경 2019.12.17 143
809 시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19.12.20 94
808 시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4 155
807 시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26 167
806 시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8 171
805 시 왜 화부터 내지요 강민경 2019.12.28 171
804 시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31 111
803 시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1 185
802 시 세상사 강민경 2020.01.01 128
801 시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7 122
800 시 겨울 바람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0.01.07 154
799 시 삶의 조미료/강민경 1 강민경 2020.01.09 210
798 시 유튜브 박영숙영의 영상시 박영숙영 2020.01.10 324
» 시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1 245
796 시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6 125
795 시 겨울 초병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1 139
794 시 나에게 기적은 강민경 2020.01.22 199
793 시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24 252
792 시 겨울 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8 207
791 시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泌縡 2020.02.06 106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