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뭉게구름이
너무 예쁘면
안 될 것 같다
왜냐고요!
뭉게구름을 닮음
그대 생각만 해도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뭉게구름이
너무 예쁘면
안 될 것 같다
왜냐고요!
뭉게구름을 닮음
그대 생각만 해도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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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시조 | 내일來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5 | 127 |
441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127 |
440 | 시 | 황토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19 | 127 |
439 | 고주孤舟 | 유성룡 | 2006.03.12 | 126 | |
438 | 돌담 길 | 김사빈 | 2012.05.25 | 126 | |
437 | 시 | 나무 뿌리를 밟는데 | 강민경 | 2018.04.24 | 126 |
436 | 시 | 엄마 마음 | 강민경 | 2018.06.08 | 126 |
435 | 시조 |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0 | 126 |
434 | 시조 |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 독도시인 | 2021.06.11 | 126 |
433 | 시 | 진짜 부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30 | 126 |
432 | 시 |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06.15 | 125 |
431 | 시 | 9월이 | 강민경 | 2015.09.15 | 125 |
430 | 시 | 적폐청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8.10 | 125 |
429 | 시 |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30 | 125 |
428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125 |
427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3 | 125 |
426 | 시조 | 연(鳶)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16 | 125 |
425 | 시조 | 꽃등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5 | 125 |
424 | 시 | 반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14 | 125 |
423 | 시조 |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2 | 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