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01
어제:
5,941
전체:
17,030,89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2.06 12:03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泌縡
조회 수 1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7Mar
    by 泌縡
    2020/03/17 by 泌縡
    in 시
    Views 121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2. No Image 13Mar
    by 泌縡
    2020/03/13 by 泌縡
    in 시
    Views 208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3. No Image 12Mar
    by 하늘호수
    2020/03/1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9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4. No Image 06Mar
    by 泌縡
    2020/03/06 by 泌縡
    in 시
    Views 116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5. No Image 04Mar
    by 하늘호수
    2020/03/0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3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6. No Image 27Feb
    by 泌縡
    2020/02/27 by 泌縡
    in 시
    Views 87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7. No Image 25Feb
    by 하늘호수
    2020/02/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2 

    나무 / 성백군

  8. No Image 16Feb
    by 泌縡
    2020/02/16 by 泌縡
    in 시
    Views 137 

    좋은 사람 / 김원각

  9. No Image 11Feb
    by 하늘호수
    2020/02/1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61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10. No Image 08Feb
    by 泌縡
    2020/02/08 by 泌縡
    in 시
    Views 189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11. No Image 06Feb
    by 하늘호수
    2020/02/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5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12. No Image 06Feb
    by 泌縡
    2020/02/06 by 泌縡
    in 시
    Views 108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13. No Image 28Jan
    by 하늘호수
    2020/01/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09 

    겨울 산 / 성백군

  14. No Image 24Jan
    by 泌縡
    2020/01/24 by 泌縡
    in 시
    Views 255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15. No Image 22Jan
    by 강민경
    2020/01/22 by 강민경
    in 시
    Views 201 

    나에게 기적은

  16. No Image 21Jan
    by 하늘호수
    2020/01/2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9 

    겨울 초병 / 성백군

  17. No Image 16Jan
    by 泌縡
    2020/01/16 by 泌縡
    in 시
    Views 126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18. No Image 11Jan
    by 泌縡
    2020/01/11 by 泌縡
    in 시
    Views 247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19. No Image 10Jan
    by 박영숙영
    2020/01/10 by 박영숙영
    in 시
    Views 333 

    유튜브 박영숙영의 영상시

  20. No Image 09Jan
    by 강민경
    2020/01/09 by 강민경
    in 시
    Views 212  Replies 1

    삶의 조미료/강민경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