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404
어제:
1,418
전체:
16,448,51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2.16 12:03

좋은 사람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좋은 사람 / 김원각

 

이해하는 사람

베 품는 사람

용서할 줄 안는 사람

포근한 사람

믿음이 가는 사람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사람

 

이런 아름다운 마음 중 하나만

간직한 이가 착한 사람

위의 여섯을 다 갖춘 이는

대박을 보여주는 좋은 사람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26Sep
    by 강민경
    2015/09/26 by 강민경
    in 시
    Views 112 

    다시 돌아온 새

  2. No Image 12May
    by 강민경
    2016/05/12 by 강민경
    in 시
    Views 112 

    당뇨병

  3. No Image 14Oct
    by 강민경
    2018/10/14 by 강민경
    in 시
    Views 112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4. No Image 18Jan
    by 강민경
    2019/01/18 by 강민경
    in 시
    Views 112 

    풀잎의 연가

  5. 20Mar
    by 독도시인
    2022/03/20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12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6. 13Jul
    by 독도시인
    2021/07/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2 

    노래 / 천숙녀

  7. 21Jul
    by 독도시인
    2021/07/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2 

    독도 -춤사위 / 천숙녀

  8. No Image 31Aug
    by 성백군
    2013/08/31 by 성백군
    Views 113 

    마음의 수평

  9. 21Sep
    by 독도시인
    2021/09/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3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10. No Image 06Oct
    by 강민경
    2020/10/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13 

    가을 묵상/강민경

  11. 14Nov
    by 독도시인
    2021/11/1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3 

    모래 / 천숙녀

  12. 19Feb
    by 독도시인
    2022/02/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3 

    비탈진 삶 / 천숙녀

  13. No Image 14Jun
    by 하늘호수
    2023/06/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3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14. No Image 31Oct
    by 하늘호수
    2023/10/3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3 

    갈잎 / 성백군

  15. No Image 20Feb
    by 김사빈
    2008/02/20 by 김사빈
    Views 114 

    봄을 심었다

  16. No Image 21Mar
    by 강민경
    2012/03/21 by 강민경
    Views 114 

    추태

  17. 03Jul
    by 독도시인
    2021/07/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4 

    회원懷願 / 천숙녀

  18. No Image 20Apr
    by 강민경
    2017/04/20 by 강민경
    in 시
    Views 114 

    꽃의 화법에서

  19. 30Jun
    by 오연희
    2017/06/30 by 오연희
    in 시
    Views 114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20. No Image 15Nov
    by 강민경
    2018/11/15 by 강민경
    in 시
    Views 114 

    빛의 일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