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나는,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고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더 좋다.

 

그러나 가장 좋은 사람은

나와 함께 시詩를 쓰는 사람이다.

 

왜냐고요!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3.13 205
1509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12 167
1508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112
1507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04 139
1506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泌縡 2020.02.27 84
1505 나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25 148
1504 좋은 사람 / 김원각 泌縡 2020.02.16 136
1503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11 260
1502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2.08 185
1501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06 154
1500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泌縡 2020.02.06 106
1499 겨울 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8 207
1498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24 252
1497 나에게 기적은 강민경 2020.01.22 199
1496 겨울 초병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1 139
1495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6 125
1494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1 242
1493 유튜브 박영숙영의 영상시 박영숙영 2020.01.10 323
1492 삶의 조미료/강민경 1 강민경 2020.01.09 209
1491 겨울 바람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0.01.07 154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