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이 / 성백군
옹이는
나무의 고집
이리저리
툭 툭
꺾일 때마다 돋아나는 상처
길 위의 이야기
잘 여문 아름다움은
그늘이 깊어
나그네의 발길을 잠시 멈추게 한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29 | 시 | 신선이 따로 있나 1 | 유진왕 | 2021.07.21 | 202 |
| 428 | 시조 |
독도 -춤사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1 | 119 |
| 427 | 시 | 참회 1 | 유진왕 | 2021.07.22 | 68 |
| 426 | 시 | 소음 공해 1 | 유진왕 | 2021.07.22 | 143 |
| 425 | 시조 |
독도 -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2 | 168 |
| 424 | 시조 |
독도-문패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3 | 93 |
| 423 | 시 |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 | 유진왕 | 2021.07.24 | 134 |
| 422 | 시 | 피마자 1 | 유진왕 | 2021.07.24 | 161 |
| 421 | 시조 |
독도 -울타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4 | 68 |
| 420 | 시 | 금단의 열매 1 | 유진왕 | 2021.07.25 | 220 |
| 419 | 시 |
손 들었음
1
|
유진왕 | 2021.07.25 | 90 |
| 418 | 시조 |
독도-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5 | 102 |
| 417 | 시 | 처음 가는 길 1 | 유진왕 | 2021.07.26 | 175 |
| 416 | 시 |
바다가 보고 파서
1
|
유진왕 | 2021.07.26 | 438 |
| 415 | 시조 |
독도-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6 | 159 |
| 414 | 시 |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1 | 유진왕 | 2021.07.27 | 261 |
| 413 | 시 |
구구단
1
|
유진왕 | 2021.07.27 | 99 |
| 412 | 시조 |
독도 -안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7 | 147 |
| 411 | 시 |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100 |
| 410 | 시 | 무 덤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