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당신을 찾아

한 발자국 두 발자국 옮길 적마다

 

빨리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내 그림자와 동행하는 일초 일동이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네요!


그리움에 맺힌 멍을 풀기 위해

빨리 그대를 만나

안아 보고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0 엿 같은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0 163
1529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泌縡 2020.05.17 140
1528 밑거름 강민경 2020.05.15 102
1527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12 171
1526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泌縡 2020.05.09 238
1525 새와 나 강민경 2020.05.02 208
1524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5.01 121
1523 4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28 140
»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泌縡 2020.04.23 214
1521 원죄 하늘호수 2020.04.21 162
1520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泌縡 2020.04.16 204
1519 막힌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14 94
1518 그대인가요! – 김원각 泌縡 2020.04.08 173
1517 시간의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07 157
1516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泌縡 2020.04.01 182
1515 찔레꽃 그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31 119
1514 옹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25 135
1513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24 178
1512 문학-갈잎의 노래 하늘호수 2020.03.17 157
1511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17 118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