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웃을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할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하지 않을 때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찌푸린 얼굴, 무뚝뚝한 표정,

때로는 매정한 말씨

그래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50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泌縡 2020.07.29 263
1549 밀국수/ 김원각 泌縡 2020.07.21 224
1548 잡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21 232
1547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7.15 143
1546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14 114
1545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08 168
1544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泌縡 2020.07.06 211
1543 생의 결산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30 198
»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泌縡 2020.06.27 272
1541 낙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24 173
1540 6월의 언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16 823
1539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강민경 2020.06.16 133
1538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6.12 214
1537 럭키 페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9 99
1536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泌縡 2020.06.03 122
1535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2 135
1534 밤 공원이/강민경 강민경 2020.05.31 94
1533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6 199
1532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泌縡 2020.05.25 136
1531 대낮 하현달이 강민경 2020.05.22 200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