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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분위기가 좋아서

바다의 향이 진해서

황혼빛 벗 삼아

지는 노을이

아름다워서


아니

네 생각이 나서

함께 왔으면

좋겠다는

네 생각이 자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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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5 시조 오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8 89
1644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26 153
1643 오, 노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08 88
1642 시조 옛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1 58
1641 옛날에 금잔디 서 량 2005.11.26 515
»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泌縡 2020.07.29 238
1639 예수님은 외계인? 박성춘 2008.01.27 366
1638 수필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미주문협 2017.10.02 212
1637 영혼을 담은 글 이승하 2004.08.31 565
1636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泌縡 2020.09.25 198
1635 시조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8 61
1634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9.07 107
1633 엿 같은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0 145
1632 열차에 얽힌 추억 이승하 2011.08.23 826
1631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file 유진왕 2022.07.14 171
1630 열쇠 백남규 2009.01.28 84
1629 열병 유성룡 2008.03.27 169
1628 시조 열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1 59
1627 시조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11 59
1626 시조 연정(戀情)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8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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