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0.10.03 17:32
동심을 찾다 / 김원각
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0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21 | 人生 | 황숙진 | 2007.12.01 | 127 | |
1820 | 시 |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2 | 127 |
1819 | 시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泌縡 | 2020.08.16 | 127 |
1818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127 |
1817 | 시 | 종아리 맛사지 1 | 유진왕 | 2021.08.07 | 127 |
1816 | 시 | 황토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19 | 127 |
1815 | 휴양지 | 김우영 | 2012.05.16 | 128 | |
1814 | 시 | 거룩한 부자 | 하늘호수 | 2016.02.08 | 128 |
1813 | 시 | 여기에도 세상이 | 강민경 | 2015.10.13 | 128 |
1812 | 시 | 덫/강민경 | 강민경 | 2018.11.23 | 128 |
1811 | 시 |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04 | 128 |
1810 | 시 |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4 | 128 |
1809 | 시조 |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6 | 128 |
1808 | 시조 |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1 | 128 |
1807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9 | 128 |
1806 | 시조 | 말의 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9 | 128 |
1805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1 | 128 |
1804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3 | 128 |
1803 | 시 | 크리스마스 선물 1 | 유진왕 | 2021.07.14 | 128 |
1802 | 시조 |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9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