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41
어제:
1,903
전체:
16,505,84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1.23 19:16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1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0240E04350F7F69118.jpg

 

 

독도, 너를 떠 올리면

 

첫 해맞이 일번지 떠 올리면 치는 가슴

청정수 퍼 올려도 언제나 목이 말라

끝없는 그리움덩이 어찌해야 삭혀질까

 

만나면 만날수록 외로움 깊어가고

당기면 당길수록 조여드는 이 아픔

쓰리고 때론 아프지만 내 사랑의 예쁜 집 터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2'
  1. 24Jan
    by 독도시인
    2022/01/2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8 

    동백 / 천숙녀

  2. 29Mar
    by 독도시인
    2021/03/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8 

    말의 맛 / 천숙녀

  3. 11Jun
    by 독도시인
    2021/06/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8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4. No Image 16May
    by 하늘호수
    2023/05/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8 

    보훈 정책 / 성백군

  5. No Image 21Nov
    by 박성춘
    2007/11/21 by 박성춘
    Views 117 

    대청소를 읽고

  6. No Image 22Feb
    by 유성룡
    2008/02/22 by 유성룡
    Views 117 

    心惱

  7. No Image 16Feb
    by 강민경
    2017/02/16 by 강민경
    in 시
    Views 117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8. No Image 15Jun
    by 泌縡
    2019/06/15 by 泌縡
    in 시
    Views 117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9. No Image 14Oct
    by 강민경
    2018/10/14 by 강민경
    in 시
    Views 117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10. No Image 25Jun
    by 泌縡
    2019/06/25 by 泌縡
    in 시
    Views 117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11. No Image 24Dec
    by 泌縡
    2019/12/24 by 泌縡
    in 시
    Views 117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12. 21Apr
    by 독도시인
    2021/04/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7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13. 28Sep
    by 독도시인
    2021/09/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7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14. 18Oct
    by 독도시인
    2021/10/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7 

    오늘 / 천숙녀

  15. 24Oct
    by 독도시인
    2021/10/2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7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16. 25Oct
    by 독도시인
    2021/10/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7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17. No Image 30Nov
    by 하늘호수
    2021/11/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7  Replies 1

    진짜 부자 / 성백군

  18. No Image 09May
    by 하늘호수
    2023/05/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7  Replies 2

    4월, 꽃지랄 / 성백군

  19. No Image 01Jun
    by 하늘호수
    2023/06/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7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20. 23Jan
    by 독도시인
    2021/01/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6  Replies 2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