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766
어제:
4,942
전체:
16,445,27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1.26 21:24

나는 늘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12-나는 늘.jpg

 

나는 늘

 

철커덕 철커덕 씨줄과 날줄을 잇는다

침묵이 가슴으로 흐를 때 얇아지는 기억을 들춰

반쪽 잎

부비고 살자

뿌리 서로 옭아맨다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46 시 나 같다는 생각에 강민경 2015.07.13 237
1745 시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1.02 137
1744 나 팔 꽃 천일칠 2004.12.30 276
1743 시 나그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9.14 73
1742 나는 너를 너무 힘들게 한다 -홍해리 관리자 2004.07.24 597
1741 시 나는 네가 싫다 유진왕 2022.03.06 127
» 시조 나는 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6 123
1739 나는 마중 물 이었네 강민경 2012.02.15 205
1738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JamesAhn 2007.12.23 346
1737 나는 세상의 중심 성백군 2013.07.21 134
1736 시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file 유진왕 2022.07.05 111
1735 나는 아직도 난산 중입니다 강민경 2011.02.15 566
1734 나는 왜 시를 쓰게 되었나? 박성춘 2011.11.06 469
1733 시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강민경 2019.05.23 79
1732 시조 나는, 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8 94
1731 시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82
1730 나룻배 강민경 2007.11.09 155
1729 시 나를 먼저 보내며 강민경 2018.10.21 208
1728 나를 찾는 작업은 확고한 시정신에서 비롯한다 - 장태숙 시집 '그곳에 내가 걸려있다' 문인귀 2004.10.08 730
1727 시조 나목(裸木)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20 53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