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49 | 시조 |
오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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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8 | 117 |
| 1648 | 시 |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26 | 170 |
| 1647 | 시 | 오, 노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08 | 95 |
| 1646 | 시조 |
옛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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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1 | 76 |
| 1645 | 옛날에 금잔디 | 서 량 | 2005.11.26 | 528 | |
| 1644 | 시 |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29 | 243 |
| 1643 | 예수님은 외계인? | 박성춘 | 2008.01.27 | 367 | |
| 1642 | 수필 |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 미주문협 | 2017.10.02 | 223 |
| 1641 | 영혼을 담은 글 | 이승하 | 2004.08.31 | 577 | |
| 1640 | 시 |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 泌縡 | 2020.09.25 | 202 |
| 1639 | 시조 |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8 | 94 |
| 1638 | 시 |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9.07 | 114 |
| 1637 | 시 | 엿 같은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0 | 149 |
| 1636 | 열차에 얽힌 추억 | 이승하 | 2011.08.23 | 836 | |
| 1635 | 시 |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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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7.14 | 199 |
| 1634 | 열쇠 | 백남규 | 2009.01.28 | 86 | |
| 1633 | 열병 | 유성룡 | 2008.03.27 | 170 | |
| 1632 | 시조 |
열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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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1 | 72 |
| 1631 | 시조 |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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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1 | 88 |
| 1630 | 시조 |
연정(戀情)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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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8 |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