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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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 시 | 담쟁이의 겨울 | 강민경 | 2016.02.08 | 151 |
720 | 시 | 배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23 | 151 |
719 | 시 | 봄/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51 |
718 | 시 |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 강민경 | 2019.04.19 | 151 |
717 | 시 |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22 | 151 |
716 | 시조 | 독도 -안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7 | 151 |
715 | 시조 |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5 | 151 |
714 | 백사장에서 | 성백군 | 2008.07.31 | 150 | |
713 | 시 | 가을의 길목 | 유진왕 | 2022.09.29 | 150 |
712 | 시 | 대가업 골목상권 | 하늘호수 | 2015.09.15 | 150 |
711 | 시조 | 우리 사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5 | 150 |
710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17 | 150 |
709 | 시 | 가슴 뜨거운 순간 | 강민경 | 2019.12.06 | 150 |
708 | 시 | 눈[目]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31 | 150 |
707 | 시조 | 편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3 | 150 |
706 | 시 | 엘리베이터(ELEVATOR) 번지수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20 | 150 |
705 | 시 | 떡 값 1 | 유진왕 | 2021.07.28 | 150 |
704 | 시조 |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9 | 150 |
703 | 시 | 10월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0.04 | 150 |
702 | 공통 분모 | 김사비나 | 2013.04.24 | 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