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엽서 . 1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묵정밭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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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1 | 시조 |
눈물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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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5 | 154 |
| 1630 | 시 |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 泌縡 | 2021.02.14 | 185 |
| 1629 | 시조 |
청국장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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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4 | 120 |
| 1628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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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3 | 141 |
| 1627 | 시조 |
복수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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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2 | 153 |
| 1626 | 시 | 화장 하던날 1 | young kim | 2021.02.11 | 227 |
| 1625 | 시조 |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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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1 | 104 |
| 1624 | 시 | 가을나무 | 정용진 | 2021.02.11 | 110 |
| 1623 | 시 | 때늦은 감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2.10 | 120 |
| 1622 | 시조 |
못 짜본 베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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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0 | 87 |
| 1621 | 시조 |
비켜 앉았다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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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9 | 156 |
| 1620 | 시조 |
아침나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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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8 | 187 |
| 1619 | 시조 |
몽돌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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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7 | 199 |
| 1618 | 시조 |
지문指紋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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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6 | 105 |
| 1617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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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5 | 135 |
| 1616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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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4 | 231 |
| 1615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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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3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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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엽서.1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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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1 | 177 |
| 1613 | 시 | 사과껍질을 벗기며 | 곽상희 | 2021.02.01 | 140 |
| 1612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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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1.31 | 1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