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엽서 . 1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2월 엽서 . 1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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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 시 |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13 | 130 |
689 | 시조 |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1.23 | 130 |
688 | 시조 | 호롱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4 | 324 |
687 | 시 | tears 1 | young kim | 2021.01.25 | 160 |
686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5 | 95 |
685 | 시 |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 박영숙영 | 2021.01.26 | 129 |
684 | 시조 | 나는 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6 | 141 |
683 | 시 | 파도의 고충(苦衷)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1.27 | 84 |
682 | 시조 | 등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7 | 165 |
681 | 시조 | 빨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8 | 195 |
680 | 시조 | 지는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9 | 136 |
679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31 | 192 |
678 | 시 | 사과껍질을 벗기며 | 곽상희 | 2021.02.01 | 140 |
» | 시조 | 2월 엽서.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1 | 173 |
676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3 | 독도시인 | 2021.02.03 | 188 |
675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4 | 230 |
674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5 | 132 |
673 | 시조 | 지문指紋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6 | 105 |
672 | 시조 | 몽돌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07 | 198 |
671 | 시조 | 아침나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8 | 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