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49 | 시조 |
무너져 내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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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9 | 133 |
| 1648 | 시 | 무릉도원 1 | 유진왕 | 2021.07.30 | 133 |
| 1647 | 시 | 삶이 아깝다 1 | 유진왕 | 2021.08.16 | 133 |
| 1646 | 시 |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14 | 133 |
| 1645 |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 이승하 | 2008.02.08 | 134 | |
| 1644 | 정월 | 강민경 | 2012.01.28 | 134 | |
| 1643 | 시 | 결실의 가을이 | 강민경 | 2016.11.01 | 134 |
| 1642 | 시 |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 | 유진왕 | 2021.07.24 | 134 |
| 1641 | 시 | 그녀를 따라 | 강민경 | 2015.06.14 | 134 |
| 1640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2 | 134 |
| 1639 | 시 | Prayer ( 기 도 ) / young kim | young kim | 2021.04.04 | 134 |
| 1638 | 시조 |
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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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0 | 134 |
| 1637 | 시조 |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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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3 | 134 |
| 1636 | 시조 |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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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8 | 134 |
| 1635 | 시조 |
추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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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2 | 134 |
| 1634 | 시조 |
나는, 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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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8 | 134 |
| 1633 | 시 | 겨울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7 | 134 |
| 1632 | 시 | ‘더’와 ‘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1 | 134 |
| 1631 | 안개 속에서 | 윤혜석 | 2013.06.30 | 135 | |
| 1630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8.02.20 |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