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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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 시 | 풀에도 은혜가 있으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8.24 | 127 |
684 | 수필 | ‘文化의 달’을 생각 한다 | son,yongsang | 2015.10.07 | 127 |
683 | 시 |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8 | 127 |
682 | 시 | 커피 향/강민경 | 강민경 | 2019.02.28 | 127 |
681 | 시 | 봄/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27 |
680 | 시조 | 언 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6 | 127 |
679 | 시 | 바 람 / 헤속목 | 헤속목 | 2021.06.01 | 127 |
678 | 시 | 시간의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07 | 127 |
677 | 시 | 사과껍질을 벗기며 | 곽상희 | 2021.02.01 | 127 |
676 | 시 | 멕시코 낚시 1 | 유진왕 | 2021.07.31 | 127 |
675 | 시조 | 여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3 | 127 |
674 | 시 |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03 | 127 |
673 | 풍차 | 성백군 | 2012.08.29 | 126 | |
672 | 시 |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01 | 126 |
671 | 시 | 인생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17 | 126 |
670 | 시조 |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4.11 | 126 |
669 | 시 | 토끼굴 1 | 유진왕 | 2021.08.16 | 126 |
668 | 시조 |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3 | 126 |
667 | 시 | 나는 네가 싫다 | 유진왕 | 2022.03.06 | 126 |
666 | 시조 | 젖은 이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7 | 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