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中心) / 천숙녀
칼바람
가라앉혀
쇠기둥 세우는 일
푸른 연(綠)
키워야 할
모태(母胎)의 어미 무릎
벌겋게
타올라야 할
밑불인 까닭이야
중심(中心) / 천숙녀
칼바람
가라앉혀
쇠기둥 세우는 일
푸른 연(綠)
키워야 할
모태(母胎)의 어미 무릎
벌겋게
타올라야 할
밑불인 까닭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0 | 시 | 단풍 한 잎, 한 잎 | 강민경 | 2013.11.23 | 278 |
1649 | 시조 |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4 | 278 |
1648 | 준비 | 김사빈 | 2005.12.05 | 277 | |
1647 | 성탄 축하 선물 | 이승하 | 2005.12.21 | 277 | |
1646 | 한시 십삼분의 글자 | 박성춘 | 2007.11.24 | 277 | |
1645 | 일 분 전 새벽 세시 | 박성춘 | 2009.01.24 | 277 | |
1644 | 시 | 계몽 군주와 테스 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13 | 277 |
1643 | 새벽, 가로등 불빛 | 성백군 | 2005.07.28 | 276 | |
1642 | 한 사람을 위한 고백 | 천일칠 | 2005.10.13 | 276 | |
1641 | 시 | 내다심은 행운목 | 성백군 | 2014.03.15 | 276 |
1640 | 노란리본 | 강민경 | 2005.06.18 | 275 | |
1639 | 년말 | 성백군 | 2005.12.19 | 275 | |
1638 | 시 | 8.15 해방 70년을 생각한다 | son,yongsang | 2015.08.14 | 275 |
1637 | 시 | 탄탈로스 산닭 | 강민경 | 2017.12.18 | 275 |
1636 | 채 송 화 | 천일칠 | 2005.01.10 | 273 | |
1635 | 어젯밤 단비 쏟아져 | 서 량 | 2005.07.28 | 273 | |
1634 | 칡덩쿨과 참나무 | 성백군 | 2005.11.24 | 273 | |
1633 | 시 | 꽃 학교, 시 창작반 | 성백군 | 2014.06.14 | 273 |
1632 | 시 | 알로에의 보은 | 강민경 | 2017.08.11 | 273 |
1631 | 시 | 비와 외로움 | 강민경 | 2018.12.22 | 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