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中心) / 천숙녀
칼바람
가라앉혀
쇠기둥 세우는 일
푸른 연(綠)
키워야 할
모태(母胎)의 어미 무릎
벌겋게
타올라야 할
밑불인 까닭이야
중심(中心) / 천숙녀
칼바람
가라앉혀
쇠기둥 세우는 일
푸른 연(綠)
키워야 할
모태(母胎)의 어미 무릎
벌겋게
타올라야 할
밑불인 까닭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69 | 시 | 지팡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23 | 131 |
1668 | 시 |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30 | 131 |
1667 | 시 | 사과껍질을 벗기며 | 곽상희 | 2021.02.01 | 131 |
1666 | 시조 |
눈물꽃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2.15 | 131 |
1665 | 시조 |
실 바람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2.24 | 131 |
1664 | 동굴 | 이월란 | 2008.04.29 | 132 | |
1663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6.11 | 132 |
1662 | 시 | 태풍의 눈/강민경 | 강민경 | 2018.07.26 | 132 |
1661 | 시 |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5.28 | 132 |
1660 | 시 |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22 | 132 |
1659 | 시 | 그대인가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08 | 132 |
1658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2 | 132 |
1657 | 시조 |
복수초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2.12 | 132 |
1656 | 시 |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14 | 132 |
1655 | 꽃 그늘 아래서 | 지희선(Hee Sun Chi) | 2007.03.11 | 133 | |
1654 | 許交 | 유성룡 | 2007.11.23 | 133 | |
1653 | 봄밤 | 이월란 | 2008.03.08 | 133 | |
1652 | 시조 |
고사리 / 천숙녀
1 ![]() |
독도시인 | 2021.03.05 | 133 |
1651 | 시 | 산동네 불빛들이 | 강민경 | 2016.05.17 | 133 |
1650 | 시 | 이끼 같은 세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1.24 | 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