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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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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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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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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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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울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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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노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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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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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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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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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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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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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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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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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것들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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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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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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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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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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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雨水)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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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連理枝 ) 사랑
맑은 아름다운 하늘
모든 생명이
나와 같이 있는데
이런 평범한 것들을
잊고 산지가 칠순 넘어
오늘에서야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