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라, 꿈 / 천숙녀
심장이
찢기어져도
발길만은 내 뻗어라
향해 걷는
저 길은
나에게 주어진 길
올곧게
뿌리 순 내려
우뚝 서야할 나의 생(生)
펼쳐라, 꿈 / 천숙녀
심장이
찢기어져도
발길만은 내 뻗어라
향해 걷는
저 길은
나에게 주어진 길
올곧게
뿌리 순 내려
우뚝 서야할 나의 생(生)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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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 | 세월 | Gus | 2008.06.08 | 120 | |
1686 | 시 |
연緣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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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3 | 120 |
1685 | 시 | 사람에게 반한 나무 | 강민경 | 2017.07.01 | 120 |
1684 | 수필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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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24 | 120 |
1683 | 시 | 모퉁이 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14 | 120 |
1682 | 시 |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 강민경 | 2019.10.09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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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20 |
1679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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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9 | 120 |
1678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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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0 | 120 |
1677 | 시조 |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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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3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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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8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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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1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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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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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4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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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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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2 | 121 |
1669 | 시 | 빛에도 사연이 | 강민경 | 2019.06.06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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