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3 00:10

그 길

조회 수 17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   길

 

너 왜 그랬니 ... ?

내가 원 해서 그랬어

어쩔려구 그랬니 ... ?

너도 행복해 지려고 산다매 ... ?

나도야 !!!

 

너는 너의 한치 앞을 아니 ... ?

이렇게 되 물을 꺼야 ...

 

그   후

그가 다시 또 묻는다

 

어떻게 했니 ... ?

그냥 했어 ...

야 ^^^^^  멋있다 !!!

나도 해야겠다 ...

 

내가 걸어온 그 길을 

그 도 걸어 오겠단다

 

그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오직 나만의 길

그 길을 기억 하며

눈물이 주루룩 .......

 

 

 

 

 

  • ?
    정종환 2021.03.23 06:02
    "그냥" 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네요. "주어진" 길 아닐까요. "나만의" 길이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86 시조 귀한 책이 있습니다 file 독도시인 2022.03.01 117
1685 단풍잎 꼬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21 117
1684 고주孤舟 유성룡 2006.03.12 118
1683 사람에게 반한 나무 강민경 2017.07.01 118
1682 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24 118
1681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泌縡 2020.12.22 118
1680 글쟁이 3 유진왕 2021.08.04 118
1679 시조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8 118
1678 시조 만추晩秋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03 118
1677 마스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2.01 118
1676 밤 과 등불 강민경 2008.04.30 119
1675 날마다 희망 하늘호수 2016.10.27 119
1674 연緣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23 119
1673 수필 나무 file 작은나무 2019.03.24 119
1672 모퉁이 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14 119
1671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강민경 2019.10.09 119
1670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泌縡 2020.05.17 119
1669 시조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7 119
1668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30 119
1667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9 119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