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하늘을 손 바닥으로 가릴수 있겠느냐 ... ?

 

너에 부끄러운 일들을 

지워 버릴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 ?

 

거듭 되어진 질투 시기 거짓 실수들

지금도 내면에 흐르고 있는 탐욕 

생각 조차 하기 싫고

입에 담을수 없는 일들 이라 할지라도

 

그 것 때문에

지금 네가 있지 않더냐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이 한 마디 외 에 다른 말이 있더냐 ... ?

 

이미 건너오지 안었더냐 

 

다시 꿈을 꾸는 거야

어느 누구도 따라 할수없는

오직 나 만의 새롭고 위대한 꿈을 ... !!!

그 비밀의 꿈을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0 그 길 1 young kim 2021.03.23 202
»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young kim 2021.03.23 222
608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23 94
607 시조 환한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4 140
606 시조 어디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5 80
605 시조 눈물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6 91
604 시조 두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7 207
603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file 박영숙영 2021.03.27 142
602 시조 연정(戀情)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8 127
601 시조 말의 맛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9 135
600 시조 다시한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30 105
599 평 안 1 young kim 2021.03.30 194
598 눈[目]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31 165
597 시조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31 234
596 시조 민들레 홀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1 99
595 시조 시詩 한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2 104
594 시조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3 95
593 시조 청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4 118
592 Prayer ( 기 도 ) / young kim young kim 2021.04.04 174
591 시조 뼈마디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5 155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