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하늘을 손 바닥으로 가릴수 있겠느냐 ... ?

 

너에 부끄러운 일들을 

지워 버릴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 ?

 

거듭 되어진 질투 시기 거짓 실수들

지금도 내면에 흐르고 있는 탐욕 

생각 조차 하기 싫고

입에 담을수 없는 일들 이라 할지라도

 

그 것 때문에

지금 네가 있지 않더냐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이 한 마디 외 에 다른 말이 있더냐 ... ?

 

이미 건너오지 안었더냐 

 

다시 꿈을 꾸는 거야

어느 누구도 따라 할수없는

오직 나 만의 새롭고 위대한 꿈을 ... !!!

그 비밀의 꿈을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90 시조 말의 맛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9 135
1689 시조 연정(戀情)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8 127
1688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file 박영숙영 2021.03.27 141
1687 시조 두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7 206
1686 시조 눈물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6 91
1685 시조 어디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5 80
1684 시조 환한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4 139
1683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23 93
»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young kim 2021.03.23 222
1681 그 길 1 young kim 2021.03.23 202
1680 시조 들풀 . 2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2 97
1679 시조 들풀 . 1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21 294
1678 순수 1 young kim 2021.03.20 155
1677 시조 나목(裸木)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20 92
1676 시조 기도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9 97
1675 시조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8 122
1674 침 묵 1 young kim 2021.03.18 133
1673 산행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7 98
1672 시조 펼쳐라, 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7 190
1671 시조 연(鳶)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16 137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