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홀씨 / 천숙녀
민들레 홀씨를 날립니다
툇마루 걸터앉아
봄볕 쬐고 있습니다
당신도
따뜻할까요?
봄볕도 홀씨처럼 날리고
민들레 홀씨 / 천숙녀
민들레 홀씨를 날립니다
툇마루 걸터앉아
봄볕 쬐고 있습니다
당신도
따뜻할까요?
봄볕도 홀씨처럼 날리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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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 | 시 | 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10 | 183 |
2104 | 파도소리 | 강민경 | 2013.09.10 | 162 | |
2103 | 시 | 파도 | 하늘호수 | 2016.04.22 | 143 |
2102 | 시 | 파도 | 강민경 | 2019.07.23 | 56 |
2101 | 시 | 티눈 | 하늘호수 | 2017.04.21 | 137 |
2100 | 티끌만 한 내안의 말씀 | 강민경 | 2010.09.01 | 882 | |
2099 | 티 | 유성룡 | 2006.03.28 | 288 | |
2098 | 시 | 틈(1) | 강민경 | 2015.12.19 | 161 |
2097 | 투명인간 | 성백군 | 2013.02.01 | 82 | |
2096 | 통성기도 | 이월란 | 2008.05.02 | 172 | |
2095 | 시 | 토순이 1 | 유진왕 | 2021.07.18 | 134 |
2094 | 시 | 토끼굴 1 | 유진왕 | 2021.08.16 | 126 |
2093 | 토끼 허리에 지뢰 100만 개 | 장동만 | 2006.04.08 | 584 | |
2092 | 시 |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21.03.27 | 119 |
2091 | 시 | 터널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7.06.05 | 255 |
2090 | 시 | 터널 | 강민경 | 2019.05.11 | 139 |
2089 | 시조 | 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9 | 106 |
2088 | 탱자나무 향이 | 강민경 | 2006.03.05 | 190 | |
2087 | 시조 |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2 | 101 |
2086 | 시 | 태풍의 눈/강민경 | 강민경 | 2018.07.26 | 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