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4 20:28

Prayer ( 기 도 ) / young kim

조회 수 1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Prayer ( 기   도 ) 

 

원함 이더냐   

바램 이더냐

헤아림 인 것을...

 

적막함  고요속에 새벽이슬 

영원의 숨결 선물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 사랑 앞에

" 사랑 해요 "  눈물 먹으음

 목메임 인 것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0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4.14 140
1709 시조 안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3 130
1708 시조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2 112
1707 시조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4.11 152
1706 시조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4.10 139
1705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4.09 254
1704 시조 야윈 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9 112
1703 시조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8 111
1702 시조 처진 어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7 260
1701 시조 맨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6 151
1700 시조 뼈마디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5 155
» Prayer ( 기 도 ) / young kim young kim 2021.04.04 174
1698 시조 청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4 118
1697 시조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3 95
1696 시조 시詩 한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2 104
1695 시조 민들레 홀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1 99
1694 시조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31 234
1693 눈[目]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31 165
1692 평 안 1 young kim 2021.03.30 194
1691 시조 다시한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30 104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