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641
어제:
2,182
전체:
16,446,32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4.22 12:54

간간이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간간히.jpg

 

 

간간이 / 천숙녀

​

보세요 불어오는 거친 저 돌개바람

그 속에도 청정한 물기 서려 있잖아요

다 삭은

나뭇가지에도

윤기 반짝이네요

​

천지엔 초록이 더 푸르게 짙어오고

토끼풀 잎들이 그대 앞에 다가서면

행운의

네 잎 클로버

길 환히 열릴 겁니다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29Apr
    by 독도시인
    2021/04/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6 

    내려놓기 / 천숙녀

  2. 28Apr
    by 독도시인
    2021/04/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64 

    수채화 / 천숙녀

  3. 27Apr
    by 독도시인
    2021/04/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70 

    놓친 봄 / 천숙녀

  4. 26Apr
    by 독도시인
    2021/04/2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1 

    먼저 눕고 / 천숙녀

  5. 25Apr
    by 독도시인
    2021/04/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6 

    오후 / 천숙녀

  6. 24Apr
    by 독도시인
    2021/04/2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5 

    선線 / 천숙녀

  7. 23Apr
    by 독도시인
    2021/04/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편지 / 천숙녀

  8. 22Apr
    by 독도시인
    2021/04/2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3 

    간간이 / 천숙녀

  9. 21Apr
    by 독도시인
    2021/04/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2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10. No Image 20Apr
    by 하늘호수
    2021/04/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6  Replies 1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1. 20Apr
    by 독도시인
    2021/04/2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79 

    2019년 4월 / 천숙녀

  12. 19Apr
    by 독도시인
    2021/04/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6 

    터 / 천숙녀

  13. 18Apr
    by 독도시인
    2021/04/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68 

    한 숨결로 /천숙녀

  14. 17Apr
    by 독도시인
    2021/04/1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5 

    거미줄 / 천숙녀

  15. 16Apr
    by 독도시인
    2021/04/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8 

    숙녀야! / 천숙녀

  16. 15Apr
    by 독도시인
    2021/04/1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5 

    꽃등불 / 천숙녀

  17. 14Apr
    by 독도시인
    2021/04/1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71 

    이제 서야 / 천숙녀

  18. No Image 14Apr
    by 하늘호수
    2021/04/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9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19. 13Apr
    by 독도시인
    2021/04/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4 

    안개 / 천숙녀

  20. 12Apr
    by 독도시인
    2021/04/1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4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