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7 | 시조 |
편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3 | 562 |
| 626 | 시조 |
선線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4 | 386 |
| 625 | 시조 |
오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5 | 384 |
| 624 | 시조 |
먼저 눕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6 | 403 |
| 623 | 시조 |
놓친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7 | 442 |
| 622 | 시조 | 수채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8 | 414 |
| 621 | 시조 |
내려놓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9 | 472 |
| » | 시조 |
고운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30 | 519 |
| 619 | 시조 |
깊은 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1 | 432 |
| 618 | 시조 |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2 | 419 |
| 617 | 시 | 무 덤 / 헤속목 | 헤속목 | 2021.05.03 | 620 |
| 616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3 | 543 |
| 615 | 시조 |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4 | 506 |
| 614 | 시조 |
흑백사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5 | 843 |
| 613 | 시조 |
깊은 계절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6 | 461 |
| 612 | 시조 |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7 | 437 |
| 611 | 시조 |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8 | 407 |
| 610 | 시조 |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9 | 409 |
| 609 | 시조 |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0 | 447 |
| 608 | 시조 |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1 | 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