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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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 시조 | 편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3 | 166 |
569 | 시조 | 선線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4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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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 시조 | 놓친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7 | 98 |
565 | 시조 | 수채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8 | 112 |
564 | 시조 | 내려놓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9 | 145 |
» | 시조 | 고운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30 | 208 |
562 | 시조 | 깊은 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1 | 151 |
561 | 시조 |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2 | 116 |
560 | 시 | 무 덤 / 헤속목 | 헤속목 | 2021.05.03 | 351 |
559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3 | 149 |
558 | 시조 |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4 | 116 |
557 | 시조 | 흑백사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5 | 314 |
556 | 시조 | 깊은 계절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6 | 131 |
555 | 시조 |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7 | 140 |
554 | 시조 |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8 | 93 |
553 | 시조 |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9 | 87 |
552 | 시조 |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0 | 129 |
551 | 시조 |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1 | 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