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046
어제:
3,572
전체:
16,740,71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5.04 14:27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하린이.jpg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

입술을 오물거리며 실눈 뜨고 잠 들었니

세상바다 유영하며 풀밭 위 뛰 놀고 있니

묵언 중

모태의 무릎

젖 냄새에 취했구나

​

아이야 눈을 떠 봐 여백의 돗자리야

네 꿈을 그려야 해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요람 안

굵은 마디로

살점이 차오를 거야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08May
    by 독도시인
    2021/05/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6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2. 03Oct
    by 독도시인
    2021/10/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6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3. No Image 22Jan
    by 성백군
    2009/01/22 by 성백군
    Views 87 

    개펄 풍경

  4. No Image 28Jan
    by 백남규
    2009/01/28 by 백남규
    Views 87 

    열쇠

  5. 04Jul
    by 독도시인
    2021/07/0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7 

    물음표 / 천숙녀

  6. No Image 15May
    by 강민경
    2020/05/15 by 강민경
    in 시
    Views 87 

    밑거름

  7. No Image 16Nov
    by 하늘호수
    2020/11/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7 

    몰라서 좋다 / 성백군

  8. 13Mar
    by 독도시인
    2021/03/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7 

    귀 울림 / 천숙녀

  9. 02Aug
    by 독도시인
    2021/08/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7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10. 01Nov
    by 독도시인
    2021/11/0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7 

    벌거숭이 / 천숙녀

  11. No Image 13Jan
    by 강민경
    2012/01/13 by 강민경
    Views 88 

    불안

  12. No Image 31Jul
    by 유진왕
    2021/07/31 by 유진왕
    in 시
    Views 88  Replies 1

    낚시꾼의 변

  13. No Image 09Jan
    by 하늘호수
    2024/01/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8 

    새싹의 인내 / 성백군

  14. 01Apr
    by 독도시인
    2021/04/0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9 

    민들레 홀씨 / 천숙녀

  15. No Image 31May
    by 강민경
    2020/05/31 by 강민경
    in 시
    Views 89 

    밤 공원이/강민경

  16. 06Feb
    by 독도시인
    2021/02/0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9 

    지문指紋 / 천숙녀

  17. 09Nov
    by 독도시인
    2021/11/0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9 

    물봉선 / 천숙녀

  18. No Image 17Mar
    by 하늘호수
    2021/03/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9  Replies 2

    산행 / 성백군

  19. 27Apr
    by 독도시인
    2021/04/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9 

    놓친 봄 / 천숙녀

  20. No Image 24Aug
    by 하늘호수
    2021/08/2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9  Replies 1

    신경초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