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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는.jpg

 

내 시-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1. 동백 / 천숙녀

  2. 변곡점

  3.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4. 보훈 정책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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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8.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9. 짝사랑 / 성백군

  10.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11.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12.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13.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4.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15. 크리스마스 선물

  16.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17. 진짜 부자 / 성백군

  18.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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