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7 | 시조 |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2 | 119 |
466 | 시조 | 회원懷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3 | 114 |
465 | 시조 | 물음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4 | 66 |
464 | 시조 | 칠월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5 | 127 |
463 | 시조 |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6 | 110 |
462 | 시 |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7.06 | 121 |
461 | 시조 | 봄볕 -하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7 | 102 |
460 | 시조 | 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8 | 85 |
459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9 | 84 |
458 | 시조 |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 독도시인 | 2021.07.09 | 265 |
457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0 | 85 |
456 | 시조 | 열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1 | 60 |
455 | 시조 | 가슴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2 | 126 |
454 | 시조 | 노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3 | 113 |
453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121 |
452 | 시 | 고향 흉내 1 | 유진왕 | 2021.07.13 | 82 |
451 | 시 | 미개한 집착 1 | 유진왕 | 2021.07.13 | 167 |
450 | 시 | 꽃보다 체리 1 | 유진왕 | 2021.07.14 | 161 |
449 | 시 | 크리스마스 선물 1 | 유진왕 | 2021.07.14 | 111 |
448 | 시조 |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4 | 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