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내 시는.jpg

 

내 시-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1 입춘(立春) 하늘호수 2017.02.15 241
480 입춘대길(立春大吉)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2.08 227
479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泌縡 2020.05.17 130
478 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박동수 2010.07.26 1068
477 자궁에서 자궁으로 file 박성춘 2011.08.09 389
476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30 176
475 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1 225
474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26 117
473 자연과 인간의 원형적 모습에 대한 향수 박영호 2008.03.03 651
472 자연이 그려 놓은 명화 강민경 2019.09.30 267
471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17 96
470 자유시와 정형시 하늘호수 2015.12.23 360
469 자유의지 박성춘 2010.05.23 753
468 자유전자 II 박성춘 2007.08.25 200
467 자존심 성백군 2012.07.22 72
466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23 252
465 시조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2 98
464 자화상(自畵像) 유성룡 2005.11.24 211
463 작은 꽃 강민경 2017.11.26 259
462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04 199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