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5.11 15:27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독도.jpg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동천이 홰를치면

때맞춰 나팔불고

대한의 등 일으킨다

둥근 마음 등불이다

손모아

소지를 올린다

울컥, 목이 메인다

0첫번째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1.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2.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3.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4.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5.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6. No Image 16May
    by 김우영
    2012/05/16 by 김우영
    Views 122 

    휴양지

  7. 돌담 길

  8. 파도의 사랑 2

  9. 동행

  10.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11. 4월 꽃바람 / 성백군

  12.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13.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14.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15. 환절기 / 천숙녀

  16. 물거울 / 성백군

  17.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1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9.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20. 함박눈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