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5.11 15:27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조회 수 1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독도.jpg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동천이 홰를치면

때맞춰 나팔불고

대한의 등 일으킨다

둥근 마음 등불이다

손모아

소지를 올린다

울컥, 목이 메인다

0첫번째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69 동행 하늘호수 2017.04.07 123
1768 담쟁이 그녀/강민경 강민경 2018.09.10 123
1767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강민경 2019.10.09 123
1766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7.15 123
1765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25 123
» 시조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1 123
1763 침 묵 1 young kim 2021.03.18 123
1762 시조 환절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3 123
1761 물거울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13 123
1760 시조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3 123
1759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12.30 123
1758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3 123
1757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6 123
1756 시조 2월 엽서 . 1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5 123
1755 시조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3 123
1754 노년의 삶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06 123
1753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28 123
1752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25 123
1751 미망 (未忘) 이월란 2008.02.17 124
1750 풋내 왕성한 4월 강민경 2017.04.06 124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14 Next
/ 114